베이커리지만 가게 안쪽에 카운터 좌석이랑 테이블이 몇 개 있다. 사람도 많지 않아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음. 드링크 메뉴는 빵이랑 같이 사면 세트 드링크로 조금 저렴하게 해주는 모양이다. 빵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에, 맛도 좋음. 누구한테 가볍게 선물하려고 사도 좋을 것 같다.
2021.10訪問口コミ詳細
チーズタルト
256円새로 나온 치즈 타르트. 가격이야 뭐 보통 이 정도니 그렇다 치고 가게에서 바로 만들어서 포장으로 나온 거라 엄청 부드럽고 폭신하고 맛있음. 치즈치즈한 맛이 확 느껴져서 좋다.
セットドリンクR
310円따뜻한 아메리칸 커피. 맛은 뭐 평범함. 여기는 베이커리니까...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스러움.
このユーザーの他の口コミ
ゆうき亭
몇 달 전에 방문하고 두 번째 방문! 오늘은 새우튀김이랑 데리야끼 햄버그 세트를 시켰다. 런치의 경우에는 샐러드랑 음료를 주는데 음료는 차가운 우롱차랑 따뜻한 호지차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. 밥 양도 선택 가능. 카운터석 바로 앞에 보이는 철판에서 바로바로 요리하는 걸 볼 수 있어서 좋음. 좀 낡은 일본식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? 술 종류도 이것저것 팔고 있는 것 같았다. 인기가 많은 곳이라 리스트에 이름을 쓰고 제법 기다려야 할 스도 있음.
洋食 Bistro 時遊
런치타임에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. 나는 카운터석에 두명 두명 사이 혼자 먹느라 좀 부끄러웠지만...그래도 열심히 먹었음. 어째 당겼던 게 크림 고로케를 골랐는데 주변에서도 다들 그걸 먹는 걸 보니 유명한가 봄. 밥 양도 선택할 수 있다. 음료랑 오늘의 스프 세트를 500엔에 추가함. 오늘은 호박 스프였는데 달달하니 좋았음. 메인 메뉴인 게 크림 고로케도 맛있었다! 크림이 흘러나오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입에 넣으니 부드러웠음.
ティーティー ブリュワリー 川崎ラチッタデッラ チネチッタ通り店
타베로그로 예약 후 방문. 크래프트 종류가 다양한 게 마음에 들었다. 지금은 할로윈이라고 펌프킨 에일을 내놓았는데, 확실히 호박 향에 다른 맥주들도 하나같이 맛있었다. 가게 분위기도 좋고 런치메뉴인 스프카레도 맛있다는 것 같아서 다음에 도 방문하려고 한다.